에또 빈둥거리며 뭘 찍을까 하다가 안집 옥상에 올라가서 뒷산을 보니까~
뭔가 분이기 있어 보이는 단풍나무?인가 덩쿨과 어우러진 모습이 좋길레 한방~
그리고 찍은것중 가장 잘 나온듯한.....꽃사진 벌이 있길래 같이 찍을려 했는데 실패~
그냥 사진 올리는? 기술은 없어서 그냥 글 쓸때마다 한장씩 샤샤샥 ~
아~해돌의 사진기는 쿨픽스 885였더라는.....통합 매뉴얼인데 잘못보고~
촌놈 300만화소면 장땡이지...생각보다 쓸만한
근데 뭔가 좀 엄한게 크기를 줄이면 용량이 장난 아니게 줄어 버리는...뜨어~에잇 그럼
.
.
. (글이 너무 딱 붙어 있으니 엄해서...쿨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