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황당하네 무흣흣 어제 야간심야 보딩을 하러 휘팍 갔다가 완전한 아이스링크에 적응을 몬하고
궁디로 몇번 슬립을 했는데 그기 전부 오른쪽 궁디만 닿으면서 넘어진거 였뜸
우띠 궁디 종니 아프다만 생각하고 오늘 4시경에 집에 들어와서 잠시 있다가
자고 오늘 낮5시에 일어났는데 이때까지도 완전 모르고 있었음...(뭘?)
그르다가 몇분전 장운동의 밀어내기한판의 여파로 괄약근에 신호가 와서 웁~
화장실뛰어가 빤쭈를 내렸는데.......얼레 먼가 이상하네.....-_-; 빤쭈 궁디있는데가
가운데로 쫘아악 찢어져 있드라궁....--; 이런 종니 황당....-_-;
궁디보호대 하나 사야겠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