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대회 참가....

만 했음 ㅋㅋㅋㅋㅋ 입상은 못했고...(씨불 마지막 웨이브에서 실수해서 대박 굴러씀...-_-; 안경도 작살나고)
머 대회는 생각도 없었으니깐 상관없고 오랜만에 열보딩으로 완전 몸이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 상급몇번
내려왔다고(사실 헝글분들이랑 같이타느라 계속 챔편만...ㅋㅋㅋㅋ)내려왔다고 다리통이 터질라그래서
본의아니게 페이키연습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왼쪽허벅지의 압박이 보통이 아니라서 트릭돌리는게 들힘들었다...--;
듀얼레이스는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면, 빅에어는 정말 치열? 했음 몇몇은 프로들 안부러울 실력
(세미프로분들도 몇분 계셨다고 들었음 ㅋㅋ)1위는 백플립 랜딩까지 와방이었던 분이 가져가셨음.
2위는 스핀롤돌리신 분이었나? 3위는 1080돌리신분 정말 아마대회치고는 장난 아닌 기술들이 나오더라구!
플립에 쓰리정도는 기본이고...--; 540 720 1080 인디에 뮤트 메쏘드 그리고 엽기메쏘드 ㅋㅋㅋ
암턴 그래서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과 폐회식때가 되니 또눈이 장난아니게 오고 ㅋㅋㅋㅋ
상품받은사람들 그냥 받자마자 앞으로 던져버리고 ㅋㅋㅋ 버튼 커스텀바인딩도 던졌음 --;
머 이차저차해서 1회 이정윤배 헝글대회가 막을내리고......
버티고 있다가 야간까지 지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왔음.
머 두서가 조또없지만....흠흠 횡설수설이 주특기이므로......ㅋㅋㅋㅋ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