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당연 지름신님.
* 지름신이 보고계셔. (마리미테)
* 부모님께 나의 지름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 짐이 곧 지름신. (루이 14세)
* 돈다발이 세 뭉치라도 질러야 보배.
* 사재기도 지름이다. (소크라테스)
* 돈이 다 떨어져도 지를 구멍은 있다.
* 파산하지 않은 자 지름을 논하지 말라.
* 안이한 지름에 파산하랴.
* 지름은 모든 곳에 있다. (로댕)
* 지름은 길고 인생은 짧다.
* 지름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파산할 뿐이다. (맥아더)
*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물건을 지를 것이다.
* 한쪽 통장이 비거든 다른 통장도 지르거라. (예수)
* 지름할 때는 널리 알리도록 하고 메꿀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 물품을 보고 지르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 하늘은 지르는 자를 돕는다.
* 지름에는 왕도가 없다.
* 모로가도 지르기만 하면 된다.
* 질렀다! 질렀어! (아르키메데스)
* 널리 사람을 지르게 하라.
* 지름은 저축보다 강하다.
* 질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이것도 같이 지르도록 하여라.(지름신)
* 세살 지름 여든까지 간다.
* 지름천국 저축지옥
*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난 내 자금의 3%밖에 활용하지 못했다.(아인슈타인)
* No Girum, No gain.
* 지름하는 자는 파산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며, 파산하는 자는 돌려막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 저축하는 자 위에 소비자 있고, 소비자 위에 지름신 있다.
* 넌 이미 지르고 있다.
* 꼭 지르고 말겠어! 지름신의 명예를 걸고! (김전일)
* 질러라 그러면 얻을지어다.
*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지름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 오늘 지름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인생은 지름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며, 지르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다.
* 아침의 지름으로 하루를 열고 저녁의 지름으로 하루를 끝내야 한다.
* 인생의 최고의 불행은 인간이면서 지름을 모르는 것이다.
* 지르다 말면 아낌만 못하다.
* 길 가는 사람 셋 중에는 반드시 지름신이 있다. (공자)
* 피할 수 없으면 질러라!
* 만국의 노동자여, 질러라! (마르크스)
* 만인에 대한 만인의 지름 상태. (홉스)
* 지름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 내 마음은 이미 지름이요, 그대 돈 가져오오.
* 어떤 사람은 파산에 도달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첫 지름에 파산하랴
지르지 못하고 남지름만 욕하더라...(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