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 그후1년....+가문의위기

예전에 상우네집에서 멕알라의 극추천으로 넥스인들이 같이 보게된~

새벽의 저주......좀비영화중 거의 최고라고 해돌 될 수준의 명작이었음~

조넨 닥치고 물리면 바로 변하는거닷~!!!!!!!!!

좀비라도 낮에 다니고 조넨 뛰는거닷.......조넨 달리는거닷~뉴에이지 좀비~

뭐 그런 좀비영화였는데.................스피드~가 돋보이는 빠른 영화?였는데~

그후........1년 아마 후속작 개념인가 부다~

랜드오브 데드.......(이미들 봤나????)

인간이 잔인해진만큼 (인간이 다 해진화가 되어서 해돌개그를....꺄아아악 무서워.......)

좀비는 더 똑똑해졌다........라는 문구가 가슴을 후벼서 ~

순간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은 딱 하나..........좀비가 문 여는거 아냐??? 라는것

그것을 확인하려 극장에 들어가서 봤는데..........

좀비들의 리얼한 모습과 사람을 뜯는 장면이 더욱 리얼해진..........(해진 그만)

스토리도 신경 쓴 흔적이 역역........복잡한 인간과 좀비들의 애증?관계가 꽤나.........스슥

새벽의 저주 팬이라면 보자...............................


밑엔 살짝 네타가 있을지도 모르니.............내리면 낭패!!
















































(씨바 보긴 뭘 봐......이런 제길 혼자 당할순 없다 누군가 극장 가서 보고 토해줘........)

         (네타는 무신 씨브럴 네타여 뭐 반전이 있어야 네타를 하지 니미럴..........)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이 영화 조넨 실망 실망 대실망이었음~

좀비들이 똑똑해 지는 모습을 이끌어 가기 위해~

스토리를 지지부진하게 서서히 끌어가는.............

좀비 영화라기 보단 한편의 드라마시티를 본 느낌이었음.................

전작에서 아침부터 달려보자 저녁까지 달려보자 하던 좀비들이~

조넨 다른 좀비들처럼 걸어 다닌다................왜 못 뛰는거야???

좀비에서 물리면 변하는 시간도 전작보다 느려졌음...........

전작엔 물리고 드리 눕고 눈만 감았다 뜨면 바로 좀비였는데........이제 1시간의 여유가.~_~;

좀비영화라면 조금 더 절망적인 상황을 이끌어야 하는데~

물론 꽤나 절망적인 스토리긴 하지만..............~스토리만 너무 신경 쓴...~_~;

  사람이 꽤나 없는 모란에 메가시네마........게다가 오후 4시~라고 해돌

사상 초유로 나 혼자 봤음...........200석 극장에서 나 혼자 봤음................-_-;;

모 그런것이다...........................

요즘 본것중 가장 재밌게 본것 (사실 개그영화..........)

가문의 위기.............이건 재밌다 조넨 웃끼다~

박수치면서 웃은게 3번이상............보통 웃끼지 않으면 그렇게 웃지 않는데 조넨 재밌다~

주인공인 신현준과 기머니가 완전 무너지기로 작정하고 찍은........꽤나 볼만하당~

그러나 역시 그냥 개그프로를 하나 본 느낌...............뭐 그런것이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A1%B9%AE%C0%C7+%C0%A7%B1%E2-+%B0%A1%B9%AE%C0%C7+%BF%B5%B1%A4+2&hw=1

조넨......클릭해서 메이킹1을 보라.......삼형제 오렌지 사건......푸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