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얘기

2006.05.09 03:55

서린언니 조회 수:2023 추천:324

월요일 - 새벽3시까지 일했습니다.
돌아와서 콘푸로스트 한그릇 먹고 잤습니다.

화요일 - 새벽2시까지 일했습니다.
돌아와서 콜오브 듀티2 5시까지 하다 잤습니다.

수요일 - 새벽3시까지 일했습니다.
돌아와서 세탁기 돌리고 잤습니다.

목요일 -  새벽3시까지 일했습니다.
워크래프트 래더 2게임 뛰고 잤습니다.

금요일 - 새벽 4시까지 일했습니다.
와서 그냥 잤습니다.

토요일 - 월요일날  스케쥴 마감이라서 새벽 5시까지 일했습니다.
주말이라 오랜만에 야동을 받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 오후 4시에 일어났습니다.
밥을 먹었습니다.
밀린 빨래,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 8시가 되었습니다...
겜방송 좀 보고 몇판 하니까
12시가 되었습니다.


이후 무한반복
가끔 일 몰리면 꼬박 새기도 합니다.

일상 -_-; 적인 얘기였어요

-ps 아 내가 썼지만 진짜 추리하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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