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십니까?

저번주가 휴가였는데 몸이 안좋아서 약먹고 줄 곳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몸이 쾌차하면 꼭 뵙으면 하네요 한달내내 병원에 디질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 차에 핸드폰을 깔아버려서 바꿨습니다.

고로 전번 하나도 모릅니다 .. --

몸좀 추스리고 모임하면 꼭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니 회사생활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회사 외적인 부분에서 많이 소홀해 지는듯 싶네요

여러모로 골치 아픈일도 있고 회사사정도 않좋고...

에~~ 이제 2년 됬는데 돈도 좀 모았고 진작 일했으면 훨씬 더 잘 벌었을텐데..

요즘 들어서 넥스 분들 뵙고 싶네요

꼬맹이때 부터 보아왔던 분들..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얼른 몸이 나아야할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