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한 변명이지만 이제와서

스마트폰이 생활의 일부가 되고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퍼지다 보니 (네, 부친 사업이 가축 사료 운송사업이다 보니 비상사태였습니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지원안되는 넥스에 접속이 거의 불가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제가 제일 싫어했던게 결혼식 즈음해서 연락 왔다가 끝나면 스윽 사라지는 그딴 사람 들인데 완전히 제가 그렇군요 -_-

강일이 결혼식도 이미 지났고 (아악!) 신년도 밝아서 신년인사도 드려야겟는데..

-_-

횡설수설  게임도 완전히 끊고 살다보니 생활이 엉망진창....

다들 잘 지네시죠?   뵙스면 좋겟습니다만..  한턱 쏠테니 구정 이후에 한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