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사실 프레타 중에선 검은색이 제일 안팔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민트그린이 하도 인기라;;; 버디 계열중 유일하게 비앙키에만 나오는 컬러입니다.
난 원래 화이트 사고 싶었는데...
...
아 그리고 사실 숨겨진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가와사키 다와서 고의로 빨간불에 건너다가
경찰에게 딱걸렀음;;;; 경찰들은 [지금 빨간신호등인데 못보셨어요?] 라고 만면에 미소를 가득
채우면서 말을 걸었고 -_-; 전 [앗 못봤슴다 죄송합다 굽신굽신] 그러니까 [바쁘신가보네요
다음부턴 신호 꼭 조심하시면서 다니세요~~] 방긋방긋 웃으면서 보내주더군요...
... 저 일빠 할랍니다.... 가와사키시경 짱 -_-;;;

개인적으로 스트라이다는 한번 타봤는데 무게중심이 이상한지, 추천할만한 자전거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식으로 빨리접는 자전거면 브리지스톤 TCP12

target=_blank>http://www.cso.co.jp/bikeshop/bridgestone/tcp12.html


계열도 있고, 좀 고급으로 가면 스마트폿 바이포드 앤트라든가

target=_blank>http://www.cso.co.jp/bikeshop/smartcog/bipodant.html


역시 같은 스마트콕의 코마3도 있구요...

target=_blank>http://www.cso.co.jp/bikeshop/smartcog/kahenshikikoma3.html


여튼 스트라이다도 좋은 자전거지만... 제 등치에는 안맞았달까;;;; 여튼 5만엔정도 하는데
생각보다 5만엔이면 살만한 자전거는 그 외에도 많죠 ^^; 마지막으로, 접는건 스트라이다
만큼은 아니더라도 휴대성이라고 하면

target=_blank>http://www.cso.co.jp/bikeshop/panasonic/traincle7500.html


이놈이 짱입니다. 7.5킬로의 풀티타늄 프레임에 400엔 코인락커에도 들어가는 휴대성
저도 등치만 좀 작았으면 이거 살라구 했습니다;;;; 이거의 더 가벼워 버전도 있어요
역시 파나소닉이고 이름은 트랭클 6500, 이건 6.5킬로, 가격은 거의 두배 가까이 합니다.
제가알기론 이게 가장 작고 가벼운걸로 알고있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좋은 자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제거랑 가격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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