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잘들 아는구만.....
진영이가 말한대로 저 학생인데요 -> 학생은 조또읍나 의 발상지
...그 말 시초는 내친구였음 이름도 기억난다 이병록이라고
그당시엔 그 한마디가 전국구로 유명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3만원은 내 고삘이시절였으니 지금은아마 올랐을듯
아맞다 5천원 내고 [사까시] 라고 하니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바로 바지 내려버리더란 일화도
당시 동급생중 엄마가 신포동 포주도있어서 오면 싸게해준다던 놈도 있었는데
아 그립다 내 고삘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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