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장 큰 약점이 무엇입니까?"
면접관은 실제로는 당신의 자기지각력과 자아인식의 정도를 물어보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당신이 (대답에 대비해) 준비하기 쉬운 또 다른 평범한 문제이다. 절대로 결점이 없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중에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음이 확실해진다.
여기에서 당신은 두가지 선택사항이 있다. 당신의 직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분야에 경험이 부족하다던가 (능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거나 당신의 강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당신의 개인적이거나 전문적인 약점과, 그 약점을 이겨내기 위해 시도했던 과정들에 대해 이야기 하라. 예를 들어 "제 팀원들은 제가 늘상 기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팀원들을 혹사시키는 편이지만 이제는 혹사시키다가 풀어주기도 하는데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저는 아침형 인간이 아닙니다. 아침이 지나갈 수록 점점 나아집니다." 따위의 개인적 결점을 예로 들지 말라.
"어떠한 결정들이 제일 내리기 어려운가요?"
면접관은 실제로는 "결정내리는데 강하지만 인간적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이 때 약점을 보이는 대답은 금물이다. 충분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내려야만하는 결정따위에 촛점을 맞추라. 이렇게 하면 당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정보가 충분한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길 좋아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결정 말고 대안이 있는 결정이면 좋겠습니다. 뭔가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할 경우에는 본능과 경험에 의지해야 하니까요."
"왜 현재의 고용주로부터 떠나고 싶나요?"
이 면접관은 당신이 직업을 바꾸게 되는 동기를 이해하고 평가하려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다. 당신이 더 많은 도전, 증가하는 책임, 새롭게 할 경험, 환경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에 대해 확실히 말하라.
당신이 현재의 직업을 바꾸는데 있어 부정적이어서는 안된다. 또한 보수(연봉)를 이유로 이야기 하는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적합하지 않을 때가 많다.
<eof>
의역이 많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수정하시고 본문 편집 후에 이 글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리플이 늦은건 전국일주 1주일동안 하고 오느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