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드아라키에게 넘기다.

벨류+삐뽀 21만원

머 형수 준다는데 깎아달라니 아 안팔라구 했었는데 난 변덕이 심해서리~

어머니가 얼마에 파냐 그래서 원금고대로 팔았다고 구라를 쳤음.

에.. 잘 쓰도록 하고 나중에 정발 나오면 바로 살지 안살지모르겠지만 휴대용은 별로 쓰잘데가 없으

니, 좌우지간 다시 사게되면 바다라기사마께서 물건한개 예약좀 해주셔요

좀싸게 구해보던가 난 흥정에는 맨날 손해라서,,

아무튼 배드아라키 완전 용팔이를 넘어선 사악한사람 거기서 더깎구 나쁜..

게다가 현대차를 타다니 더욱이 나아쁜~ 왜 산타페냐구!!! 왜!!!

더웃긴건 형수랑 되게 오래가네 왜 안깨지냐구 왜!!!

지금 감기에 걸려서 정신이 오락가락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