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다이아몬드들

2007.01.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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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다이아몬드 1 - 컬리넌(CULLINAN)

지금까지 발견된 보석용 다이아몬드로서 세계 최대 3,105 캐럿의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이곳의 감독으로 일하는 프레드릭 웰즈에 의해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이 돌의 모양은 팔면체의 결정은 아니었고 가장 큰 평면은 벽개에 의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면이었고 이 거대한 돌의 떨어져 나간 나머지 부분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채광자나 시굴자의 의욕을 불러 일으켰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없다.
이 돌은 트란스발 정부에 매입되었고 1907년  영국의 왕 에드워드 7세의 66회 생일에 증정되었다. 이 돌은 영국에 보내질때 위험부담으로 125만 달러의 보험에 들게 되었고 에드워드 7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다이아몬드 회사인 앗셔(ASSCHER)에 이 돌의 커팅을 의뢰했다.
이 거대한 돌은 벽개 방향으로 쪼개어져 커다란 보석과 96개의 조그마한 브릴리언트 그리고 9.5 캐럿의 연마하지 않은 파편으로 나뉘어졌다. 지금 이 9개의 큰돌은 영국 왕관 보석에 있거나 또는 왕족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다.
1) 컬리넌 1세 - 가공된 다이아몬드로서는 세계 최대이고 " 거대한 아프리카의 별"로 불리어 지고 있다. 74면의 연마면을 가진 페어쉐입(PEAR SHAPE :물방울 커팅)으로 530.20캐럿이다. 에드워드7세는 이것을 국왕의 지휘봉(SOVERIGN'S ROYAL SCEPTER)에 장식하여 런던탑에 진열해 놓았다.

2) 컬리넌 2세 -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커트된 다이아몬드이며 317.40캐럿의 컬리넌 2세는 66면의 연마면을 가진 쿠션 쉐입형으로 영국 황실의 대표적인 왕관인 IMPERIAL STATE CROWN 에 장식되어 있으며 현재에도 영국 의회의 개회식과 대관식 등에 큰 행사에 사용되고있다.

3) 컬리넌 3세 - 94.40캐럿으로 페어쉐입형으로 메리 여왕 왕관의 FINIAL에 세트되어 있고 컬리넌 4세와 함께 팬던트 브로우치로서 몸에 착용할 수도 있다. 메리여왕의 초상화에는 이 두개의 돌이 잘 나타나 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

4) 컬리넌 4세 - 63.60 캐럿의 스퀘어 브릴리언트로 메리여왕 왕관의 밴드에 셋트되어 있다.

5) 컬리넌 5세 - 하트 쉐이프의 18.80 캐럿의 돌이다. 원래는 브로치였으나 메리여왕 왕관의 서클렛트로 교대로 몸에 붙일 수 있게 틀에 셋트되어있다.

6) 컬리넌 6세 - 11.50캐럿트의 마키즈 컷의 돌로 원래는 에드워드 7세의 아내인 알렉산드라에게 선물한 것이다. 현재는 엘리자 베스 2세가 다이아몬드와 에머랄드 목걸이의 드롭으로서 몸에 부착하고 있다. 컬리넌으로부터 커트한 돌 중에서 가장 착용 빈도가 많다.

7) 컬리넌 7세 - 8.80캐럿의 마키즈 컷의 돌이다. 브로우치의 팬던트로 셋트되어 있고 이 브로우치의 중앙에는 컬리넌 8세로 유명한 6.80 캐럿의 오브로 브릴리언트 컷의 돌이 붙어 있다. 컬리넌 9세는 4.39캐럿이고 메리여왕을 위해 만들어진 반지에 셋트되어 있다.













세계유명 다이아몬드 2- 코이누르(KOH-I-NOOR)

이 돌의 역사는 1304년 인도의 한 영지의 왕인 Malwa가 소유하고 있었다.  그 후 1526년 무갈 황제인 Sultan Barber의 소유로 넘어가 대대로 무갈 황제에 전승되었으며 그중에는 타지마할 궁을 건설한 Shah Jajan도 있다.  이 시대에는 "코이누르를 가진자는 세계를 다스린다."는 믿음이 있었다. 1739년 페르샤의 Nadir Shal이 인도를 침공해서 델리를 함락 약탈을 감행 했는데 이 때 이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었다.  그 당시 무갈제국 황제인 모하메트 샤가 이 돌을 터번 속에 감추었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정복자 나딜샤는 터번의 교환을 강요해서 터번에서 이 돌이 굴러 떨어졌을 때 나딜샤는 "코이누르" (빛의 산이라는 의미) 라고 외쳐 이 말이 그 돌의 이름이 되었다.  이 돌은 나딜샤의 아들 샤 록크가 멸망당하여 아프카니스탄의 왕 디라니에게 넘어가고 다시 펀잡의 사자라는 란지트 싱그의 것이 되었다가 시크교도의 반란후에 펀잡지방은 영국 통치가 되어 동인도 회사가 이 보석을 소유하게 되었다.

엘리자베스1세에 의해 창립된 이회사가 250주년을 기념해서 1805년 이 돌을 빅토리아 여왕에게 증정했다. 1851년 런던의 Crystal Palace전시회에서 이 돌이 전시 되었을 때 돌의 무지개 빛 광채가 적었기 때문에 재커트를 명해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코스타 공장의 부아상가라는 사람이 이 작업을 맡았다. 재커팅에는 38일이 걸렸고 비용은 4만 달러가 들었다. 따라서 186 캐러트의 올드 인디언 컷트 돌이 108.93캐럿트의 오우벌 브릴리언트로 컷트가 되었다. 빅토리아 여왕은 본인의 의도대로 이 큰 다이아몬드를 브로치로 몸에 달았다. 그 후 이 돌은 메리여왕의 새로운 왕관 중앙을 장식했고(1911년) 다시 엘리자베스 황태후의 왕관에 옮겨 졌다(1927년). 지금은 런던탑에 왕관 보석의 중요한 보물로 보관 되고 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3 - 익셀시어(EXCELSIOR)

익셀시어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파이프형 다이아몬드 광산인 야거스폰테인 (Jagersforntein) 광산에서 1893년 6월 흑인광부에 의해 발견 되었다. 그 광부는 그날 저녁 자갈을 수레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자갈 더미 속에서 이 위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그는 즉시 광산의 매니져에게 보고 했고 그 광부는 이 대가로 말 한마리와 마차,수레 그리고 500파운드를 사례비로 받게 된다.
이 원석의 모양은 한 면이 평평해서 한쪽 모서리에서 다른 한 쪽 모서리로 솟아 오르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뜻의 익셀시어 (Excelsior)라 명명 되었다.
이 다이아몬드가 그 유명한 익셀시어 다이아몬드로 995.2캐럿트의 중량을 가진 것이었다. 이 원석은 원석 내부에 많은 Black Spot(흑점)이 있었음에도 원석 자체의 색상이나 흠집 등급은 가히 최상급이 었고 이 당시 까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던 인도에서 발견된 'Great Mogul (787.5 캐럿트)보다도 약 200 캐럿트가 더 나가는 대단한 것 이었다.
그러나 익셀시어 다이아몬드는 발굴 당시 거의 발굴비용이 들지를 않아 그 당시 세인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를 못했었고 유럽으로 옮겨져 원매자를 찾는 과정에서도 그 위대한 보석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 995.2캐럿트의 원석을 여러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연마되어 판매 되었다. 익셀시어 다이아몬드의 연마를 의뢰 받은 회사는 몇 년 후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연마하게 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앗셔(Asscher)사였고 Mr.I.J.Asscher에 의해 1903년 약 11개의 큰 다이아몬드와 수백개의 1캐럿트 미만의 다이아몬드로 연마되어 팔려 나갔다. 이중 가장 크게 연마 된 다이아몬드 익셀시어 1세가 불과 69.68캐럿에 불과하니 너무나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후세의 다이아몬드 전문가들은 만약 익셀시어가 조금 늦게 발견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익셀시어 다이아몬드는 컬리넌다이아몬드(Cullinan Diamond 3,105캐럿트) 다음으로 큰 다시말해 인류가 발견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라는 데는 아무도 이의를 다는 사람이 없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4 - 센테너리(CENTENARY)

센테너리 다이아몬드는 1986년 7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되었으며, 당시 원석상태에서 599.10 캐럿이었다.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연마사인 가비 톨코프스키 (Gabi Tolkowski)의 지도하에 소수 정예팀이 총 3년에 걸쳐 이 원석을 최고 품질인 D color, FL 등급의 다이아몬드로 연마 되었다. 총 247면으로 연마된 이 다이아몬드는 윗부분 164면 아랫부분 83면으로 이루어져 있다.센터너리로 명명된 총 273.85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530.20 캐럿의 컬리넌 1세(위대한 아프리카의 별) 317.40캐럿트의 컬리넌 2세(아프리카 제2의 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이다. 이 센테너리 다이아몬드는 1991년 5월 처음으로 런던탑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5 - 아이돌스 아이(IDOL'S EYE)

아이돌스 아이는 작은 달걀크기의 납짝한 페어모양이며 연마된 다이아몬드의 무게는 70.20캐럿트 이다.
도난 당한 것으로 유명한 이 다이아몬드는 신전의 동상에 박혀 있는 두눈 중의 하나 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캐시미어 족장이 라시타 공주를 납치해간 터키 황제에게 몸값으로 아이돌스 아이를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세계 유명 다이아몬드 6 - 블루호프(BLUE HOPE)

생각보다는 상당히 작은 45.52캐럿의 암청색으로 인도에서 나온 세계적으로 유명한 돌 중에 하나이다.
블루호프는 1830년 런던시장에 출현해서 헨리 필립 호프의 보석 수집품으로 9만달러에 매각되었다. 1839년 필립호프가 죽은 후 그의 조카 헨리토마스 호프의 것으로 되었고 1851년 수정궁 (Crystal Palace)전람회 때 이 돌을 진열 했는데 그 때 이 돌은 공식명칭인 호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1887년 헨리토마스의 처가 죽었을 때 그녀의 외손녀인 유카슬로공에게 유산으로 남겼다. 그 후 이 돌은 경제적인 곤경으로 매각되어 1908년 터키황제 압둘하미드2세가 40만 달러에 구입하였다가 혁명의 위험성 때문에 파리에 되돌려 보내 팔았다.


1911년 삐엘 카르띠에(Pierre Carter)가 이 돌을 손에 넣었다가 당시 워싱턴 포스트지의 소유자였던 에드워드 비 맥클린 부인의 선물로 154,000달러에 구입했다. Hope 다이아몬드에는 많은 살인사건과 두곳의 왕가에 재난을 안긴 재앙에 얽힌 돌 이었음에도 맥클린의 부인은 이 돌이 불길하다고 생각지 않았다.
1947년에 맥클린 부인이 죽고 뉴욕시의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이 유명한 돌을 179,000달러에 사서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연구소에 기증했다. 이 돌은 1962년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장식품 10세기의 발자취"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돌은 보통의 빛에서는 청색이나, 자외선 밑에서는 형광과 인광을 내며 밝은 적색으로 보이는 특이한 다이아몬드 이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7- 리젠트(REGENT)

이 돌은 다른 위대한 다이아몬드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탐욕과 살인사건, 자비에 얽히고 정치적,사회적,개인적 트러블이 최후 까지 따라 다녔다. 410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이 1701년 인도의 키스트난강의 파틸광산에서 한 노예가 발견 했다고 전한다. 이 노예는 자기 다리에 상처를 내어 붕대속에 감추어 해안으로 도망쳤다. 그 후 영국인 선장에게 비밀을 말하고 자신을 자유의 나라로 피신시켜 주면 반을 나눠 주겠다고 제의 한 후 봄페이로 향하던 중 선장은 흑심을 품고 노예를 죽이고 이 원석을 쟘천드라는 보석상에게 5천달러에 팔았다. 그 후 선장은 죄의식의 정신착란증으로 목을 매어 죽었다.

1702년 이 돌은 F.T.죠지마드라스의 통치자 토마스 피트(그의 손자는 후에 영국의 윌리암 피트 수상이 됨)에게 넘어 갔고 그는 이 것을 영국에 보내 쿠션쉐이프 브릴리언트로 커트해서 140.50캐럿트의 돌과 작은 돌들이 많이 나왔다. 1717년 이 커트된 돌은 프랑스를 섭정하던 오르레안공 필립2세에 65만달러에 팔린 후 리젠트 다이아몬드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1772년 루이14세를 위한 대관식의 왕관에 붙여지게 되었다. 마리 레신스커 왕비는 왕관에서 이 돌을 다시 빼어 머리의 장식품으로 사용 했으며 1792년 왕가의 보석들이 도난 되었을 때 없어졌다가 파리의 어느 다락방에서 발견된 후 1797년 나폴레옹을 돕기 위해 저당에 잡혀지기도 하고 나폴레옹은 이 돌을 칼자루에 넣어 1804년 대관식에 착용했다. 이 돌은 나폴레옹이 엘바섬에 유배된 후 그의 두 번째 처인 마리 루이자를 통해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시스 1세에 넘어 갔다가 다시 프랑스로 되돌아 왔다. 1825년 찰스 10세의 대관식에서 몸에 착용되고 나폴레옹3세 시대까지 왕관에 붙어 있다가 국유재산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진열되었다.1940년 독일군의 파리침략 때 수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어느 판자속에 감추어진 후 파리에 되돌아와 루브르 박물관의 아프론 화랑에 진열되어 오고 있으며 가끔 "백만불짜리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질 때도 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8 - 오로프(ORLOFF)

189.62 캐럿의 이 돌은 작은 계란을 반으로 자른 모양을 하고 있는 러시아의 중요한 다이아몬드 재보 중에 하나이다. 일설에 의하면 이 위대한 다이아몬드는 인도 남단의 트리코너포리 지역에 있는 스리란젬 사원에 있는 힌두교의 신 스리랑가의 눈에 끼워져 있었다고 한다. 카나딕 전쟁때 프랑스 탈영병이 이 돌을 훔쳐 마드라스로 도망가서 어느 선장에게 1만달러에 팔았다. 이 선장은 "코제"라고 하는 이름의 페르샤 상인에게 런던에서 6만 달러에 팔고 이 돌은 다시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1775년 러시아 귀족 그레고리 오로프 백작이 이 돌을 45,000 달러에 사서 당시의 러시아 여황제인 캐더린 2세에게 총애를 받으려고 선물을 했다. 캐더린 여황제는 이 돌을 황제의 지휘봉에 셋팅해서 현재는 크레믈린 박물관에 진열되어 오고 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9- 샌시(SANCY)

5캐럿트의 페어 모양인 샌시는 버건디 지방의 군주인 챨스 더 볼드가 소유 했다가 1477년 전장에서 분실 하였다.
샌시라는 이름은 16세기 후반 터키 주재 프랑스 대사 샌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프랑스 국왕 핸리 3세는 이 다이아몬드를 빌려 자신의 대머리를 감추기 위한 모자에 장식하기도 했다. 핸리 4세도 샌시에게 이 다이아몬드를 빌린 적이 있다. 1664년 영국의 제임스 1세에게 팔린 후, 1688년 영국 스튜어트 왕조의 마지막 왕인 제임스 2세가 이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파리로 망명, 그 뒤 프랑스 혁명 때 자취를 감추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10- 호텐시아(HOTENSIA)

복숭아 빛 다이아몬드인 호텐시아의 무게는 20캐럿이었다.

"호텐시아"는 나폴레옹의 양녀이자 조세핀의 딸 이었던 네덜란드 여왕 호텐스 보하르네스(Hortense de Beauharnais)의 이름을 따서 붙여 졌다. 호텐시아는 루이 14세가 사들인 후 프랑스 왕관에 장식되어 있으며, 현재 리젠트와 함께 파리의 루부르 박물관에 소장, 전시 되고 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11- 테일러버튼(TAYLOR - BURTON)

69.42캐럿 크기의 페어모양으로 된 이 다이아몬드는 1969년 경매에서 매입하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기로 했다. 그 결과 뉴욕의 보석상 까띠에르가 구매하여 "까띠에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다음날 리챠드 버튼이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위해 비밀 금액으로 구입함으로써 테일러 버튼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테일러 버튼은 11월 중순, 모나코의 자선 파티에서 팬던트로 처음 모습을 드러 냈다.
1978년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이 다이아몬드를 공매하여 수익의 일부를 보츠와나 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 하겠다고 발표 했다. 구입예정자가 다이아몬드를 관찰하는데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2,500달러였다.
1979년 6월 이 다이아몬드는 약 300만불에 팔렸고,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12-오버블루(overblue)

127ct의 포루투칼산 다이아몬드는 워싱턴 D.C 의 스미소니안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는 푸른 형광 빛 다이아몬드의 전형적인 예로써 "overblue(과하게 푸른)" 으로 일컬어 지고 있다. 이와 같이 매우 강하게 푸른 형광빛을 띠고 있는 다이아몬드들은 어느 종류의빛에 노출되었을 때 눈에 띄게 기름지거나, 흐릿하고 안개 낀 듯한 표면을 나타낸다.
실험실 보고서에 의하면 강한 청색 형광의 다이아몬드가 일상적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overblue"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보석이며 우리의 연구에 포함되지 않았다.









세계유명다이아몬드13-메캐이(MACKKAY)

유명한 Mackay 에머랄드는 새로운 Janet Annenberg Hooker의 지질학의 전당에 진열되어있다. 다이아몬드의 무게는 168ct이고 다이아몬드와 백금 목걸이안에 장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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